코아작업 수원 신축건물 설비배관 습식코아 건식코아 작업현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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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일요일인데 비가 하루종일 오네요~~
이번 비가 뜨거운 열기를 식히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
몇일동안 덥고 습한날 열심히 일했더니 팔과 등에 땀띠가 나서 고생중입니다.
수원의 오목천동 수원여대 바로 앞에 있는 신출빌라 입니다.
날씨 더운데 건물주 부부께서 오셔서 음료수 와 커피를 주시네요
정말 친절하시고 매너가 좋으셔서 인상 깊었습니다.
건물을 지으면서 설비배관 하고 공기순환기 설치하기 위해 타공을 먼저 합니다
습식코아. 건식코아 번갈아 가면서 타공을 했구요
설비 및 공기순환기 배관들은 매립으로 되기 때문에 모두 상부에 타공을 합니다.
자리가 협소하고 높기도 하기에 우마 보다는 사다리가 편해 조심해서 일했네요
4층건물 하루에 마무리 하기에 동생과 같이 열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.